2009년 11월 24일
눈물이 났다.
평소 욱.할 뿐만아니라 안구에 눈물이 쏠리는 느낌도 종종 있다.
외부와의 단절이 성격뿐만아니라 체액도 그러한지, 눈밖으로 나온적은 없었다.
어젠 뭐가 그리 서러운지 연신 눈물이 밖으로 샜다.
콧물도 났다.
짜증이 났다.
그래도 멈추지 않더라
오늘은
어제 왜그랬던걸까, 싶을정도로
사십분 전까지만해도 아무렇지도 않앗는데
18%
라는 말을 듣는순간 왈칵하더니
.
몸은 튼튼튼한데 마음은 왜이런지 모르겠다
강한마음 주 시옵소서 오오 주님
힘내라는 말을 들ㅇ를 때마다 부끄럽기 짝이없다. 숨고싶다. 그럴곳도 없는데.
# by | 2009/11/24 22:27 | 트랙백 | 덧글(0)



